NFT 사용 후기 및 미래 가치
대체 불가 토큰으로 알려지 NFT는 아직까지 생소한 부분이 많다. 특히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활성화 보단 "가치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더욱더 많다. 그래서 저자는 직접 NFT시장에 뛰어들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인 OpenSea라는 사이트에 작품을 등록해 보았다. 직접 해보고 글을 써야 진정성 있는 글을 쓸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결과는 놀라웠다. 아무도 사지 않는다. 엄청나게 많은 양에 NFT작품들이 쏟아지고 있고 그 작품들에 휩쓸려 내가 업로드한 작품은 보이지도 않는다. 이게 현실이 아닐까 싶어서 수긍된다. NFT시장은 흔히들 "별것도 아닌 그림이 수억에 팔리더라"라는 가십적인 기사만 나오거나 뉴스만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NFT에 가치나 가십 말고 활용도나 이걸 이용해서 어떻게 돈을 벌수 있는지에..
NFT PINGPING
2022. 4. 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