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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사용 후기 및 미래 가치

NFT PINGPING

by 당신을 그립니다. 2022. 4. 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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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치 썸네일

대체 불가 토큰으로 알려지 NFT는 아직까지 생소한 부분이 많다.

특히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활성화 보단 "가치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더욱더 많다.

그래서 저자는 직접 NFT시장에 뛰어들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인 OpenSea라는 사이트에 작품을 등록해 보았다.

 

직접 해보고 글을 써야 진정성 있는 글을 쓸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결과는 놀라웠다.

 

아무도 사지 않는다.

엄청나게 많은 양에 NFT작품들이 쏟아지고 있고

그 작품들에 휩쓸려 내가 업로드한 작품은 보이지도 않는다.

이게 현실이 아닐까 싶어서 수긍된다.

NFT시장은 흔히들 "별것도 아닌 그림이 수억에 팔리더라"라는

가십적인 기사만 나오거나 뉴스만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NFT에 가치나 가십 말고 활용도나 이걸 이용해서

어떻게 돈을 벌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법 제시가 부족하다.

 

유튜브에도 외국영상만 즐비하고 한국 영상은 아직 부족하다.

뭐랄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가 구체적이지 못한 느낌이다.

하지만 오픈씨 사이트만 봐도 알 수 있다.

해외에서는 더욱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고 작품이 업로드되고 있다.

과연 해외에서는 어떤 미래가치를 두고 이렇게 까지

많은 데어터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의문이었다.

그래서 서점에서 온갖 NFT서적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https://link.coupang.com/a/lChbc

 

NFT 레볼루션:현실과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의 탄생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공부를 해본 결과 NFT도 하나의 시장성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장은 맞지만 타깃 고객은 대부분 외국인이다.

외국인에게 한국인으로서 분명히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일일이 파파고 돌려가며

업로드를 하고 업로드한 내 작품이 알려지고

팔릴 수 있게 가진 홍보를 해야 한다.

 

트위터가 대표적이다.

인스타나 카카오톡에 해외 유저보다 트위터나 틱톡을 하는 해외 유저들이 더 많고 체류시간도 틱톡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트위터는 우리에겐 별로일 수 있으나 해외에선 인스타보다 더욱 친숙한 sns 중 하나다.

작품을 올리는 사람이라면

예술한다고 목에 힘주고 있지 말고 세상 어디에도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존재한다 그러니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NFT시장에서도 내 작품이 안 팔린다고 속앓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꾸준한 홍보가 아니면 누가 내 작품을 알아주기는 힘든 세상이 됐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사기를 조심해야 한다.

누군가의 작품을 그대로 복사해서 마지 자기가 만든 것 마냥 올리는 사람도 있고

가격을 교묘하게 속여서 올리는 사람도 있다.

세상 어딜 가나 악용하는 사기꾼들은 넘처난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도 했다.

 

https://opensea.io/JINWOOJIN

유스케치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hICJ9Kim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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