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윤봉길 의사는 김구 선생님과 시계를 바꿔 차고 일본군 수뇌부를 향해 수통형 폭탄을 던지고 이후 윤봉길 의사는 다시 도시락형 폭탄을 던지려 했으나 저지당했다.
일본군 수뇌부들은 중상을 입었고 이 독립운동은 세상으로 널리 퍼졌으며 이로 인해 독립운동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하였다.
윤봉길 의사에 순국은 안타깝지만 영향력으로 봤을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고작 이정도 역사적인 지식을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는 게 부끄럽긴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에게도 조금이나마 뿌듯함이 든다..무슨 느낌일까..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뿌듯하고... 기회가 되신다면 여러분들도 한번 그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료를 수집하면서 다시한번 오늘 하루가 뿌듯합니다.
www.youtube.com/watch?v=0_V6icaSOKw&list=PLFhwFnfsHHYvgXh-nM5ceIg3t4dOAnGcG&inde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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