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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아이들의 놀이터에 포탄이 떨어지고 삶의 터전들은 러시아 푸틴의 명령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국가의 이익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누가 허락했을까?"라는 주제로
더 이상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다.
해바라기는 우크라이나를 상징하고 푸틴 양 어깨의 국화는 전쟁에 대한 죽음을 상징한다.
뒤에는 포탄 핵미사일이 자리잡고 있고 양 모서리에는 공포에 떨고 있을 아이들을 대신하는 천사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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